투어상품
함께하는 여행
엑티비티 체험
생추어리 & 사파리 투어 $45
미국 서부에서 주로 서식하며 대표하는 동물들을 구조 및 보호를하며 자연그대로의 서식지를 재연해 의미있는 생추어리. 한국엔 없는 방식인 직접 차량으로 동물들의 서식지를 바로 앞에서 사파리 투어를 진행하며 다양한 동물들을 볼수있는 투어!
그랜드캐년 헬기투어 $285
죽기전에 한번은 봐야할 곳인 웅장하고 광활한 그랜드캐년을 헬기를 타고 한눈에 볼수있는 모든사람들의 대표 버킷리스트. 제한적인 인원과 날씨로 인해 매번 할수없는 특별한 경험을 할수있는 그랜드캐년의 특별한 추가 옵션으로 즐길 수 있는 헬기투어!
* 옵션투어 진행은 상품결제 시 추가옵션으로 하단에 선택가능합니다.
* 사파리 투어는 투어팀의 모든인원이 참여를 하셔야 가능합니다(단독투어시 바로 확정가능).
* 헬기투어를 위해 영문이름과 몸무게를 따로 전달주세요
Memory of the travelers
여행자 포토존
여행자 후기
진짜 추천해요!!! 이번 여행을 하면서 느낀건데 투어를 고르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아무리 좋은 곳도 투어가 별로면 좋은 추억이 아니더라구요.밤에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수많은 아름다운 별까지 보여주셔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같이 투어를 다닌 사람들도 너무 잘 맞고 착하시고 좋으셔서 잊지 못 할 일박이일이 된 것 같아요. 즐거운 투어하고 가는것 같습니다.
⭐⭐⭐⭐⭐
박*윤
친구들끼리 여행을 가게 되어서 그랜드캐년 투어를 오래 고민하다가 오버랜드 투어를 선택해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밤에 캠핑장에서 별도 매우 잘 보였는데 별이 쏟아지는 줄 알았어요~!!그 외에도 일정 진행하는 동안 재밌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사진 스팟도 잘 알려주시며, 운전도 정말 잘하셔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
⭐⭐⭐⭐⭐
박*빈
가이드 님께서 그랜드 캐니언 등 투어 일정에 있는 장소들을 모두 꿰고 계셔요. 그래서 시간만 된다면 투어 일정에 있는 곳 뿐만이 아니라 중간중간에 숨겨진 명소들까지 보여주셔요. 덕분에 구석구석 진짜 꼼꼼히 보고 갈 수 있었어요! 가이드님께서 지역과 관련된 역사에 대해서도 해박하셔서 관련된 설명도 잘 해주셨어요. 정말 그랜드 캐니언 투어에 있어서 이보다 좋은 투어는 없을 것 같아요. 강력 추천합니다!
⭐⭐⭐⭐⭐
노*웅
그랜드캐년 투어후기
2024년도 10월 30일에 두가족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민호 가이드님이 배정되었는데요
여행 내내 너무 즐거웠습니다.
여행하는 동안 민호 가이드님께서 쉬지 않고 여러가지 전문적인 설명을 해주시니 어른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너무 유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일정 또한 정해진 대로 정확하게 움직여주시고, 방문한 곳에서도 너무 지루하거나 촉박하지 않도록 시간 안배를 잘 해주셨어요~
다른 여행사에서 그랜드캐년 투어를 이용했었는데 너무 상반된 전문적이고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강추합니다!!
3박4일 상품리뷰
이런 후기는 거의 써 본 적이 없는데, 무척 특별한 경험이라 후기를 씁니다.
4월말 라스베가스 자유여행 3일 후, 그랜드캐년 3박4일 투어를 했습니다.
숙소까지 데리러 와주시고, 투어 후 다시 데려다 주셔서 정말 편했습니다.
7인용 밴은 깨끗하고 편했고, 저희 가족이 6명이어서 저희만 여행하는 행운을 누렸네요.
민호가이드님과 여행했습니다.
외모는 강동원, 목소리는 이선균 닮으신 분이세요~~^^
무엇보다 매너가 정말 좋으시고,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십니다.
젊으신 분인데도 남녀노소 모두에게 잘 맞춰주셔서 제가 많이 배웠습니다.
이런저런 설명도 잘 해주시고, 아들하고 대화도 어찌나 잘 해주시는지 감사했어요.
가이드님과 헤어질 때 아들이 눈물이 글썽하더라구요.
가이드님과 또 여행하고 싶다고 하고, 지금은 같은 차만 봐도 반가워합니다.
가기 전 생각은 나중에는 자유여행을 해볼까 했었는데, 투어 다녀온 후 생각이 바뀌었어요.
가이드님 투어로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여기는 정말 전문가가 아니면 가기 어려운 지역입니다.
캠핑이나 자동차여행 좋아한다고 갈 수 있는 차원이 아니네요.
해외에서도 대중교통이나 렌트카로 거의 자유여행을 했었는데, 이 곳은 다르네요.
그냥 좀 힘든 정도가 아니라 위험합니다.
이동 거리가 워~~낙 멀고, 인터넷도 안 되고, 주유소도 안 보이고, 가로등도 없어요.
그냥 대자연이 광활합니다.
어찌어찌 겨우 목적지에 도착한다해도 그 목적지라는 곳이 너무나 넓어서
그 안에서 어디를 가야할지도 모를 것 같아요.
게다가 운전을 직접 안 하는데도 졸려서 차 안에서 많이 잤습니다.
자유여행했다면 하루 한 군데 가기도 벅찼을 것 같고,
무엇보다 두려움에 떠느라 여행할 정신이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ㅎㅎ
가이드님 덕분에 좋은 장소에 들르면서 여러 곳을 알차게 구경할 수 있었어요.
차에서 내려서 트래킹도 몇 번 하게 해주셨는데, 70대 부모님도 즐겁게 함께 했습니다.
엔텔롭 캐년은 비가 오면 갈 수가 없다고 하는데,
날씨나 현지 상황에 맞춰 조정을 해주셔서 다 볼 수 있게 해주셨어요.
예약이 필요한 곳은 미리 준비해주셔서 정말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여행지마다 각각 다른 모습이어서 감탄하면서 다녔습니다.
라스베가스는 더웠는데, 캐년에는 따뜻한 옷 챙겨가세요.
낮에는 덥기도 했지만, 고도가 높아서 대체적으로 베가스보다 추웠습니다.
4월 말 기준, 봄 패딩 + 추위를 타는 분은 좀 더 껴입을 옷을 가져가시는게 좋습니다.
가이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베가스 다시 가게 되면 연락드릴게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오버랜드 투어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좋은분들과 같이 여행을 해 너무 끝날떄 아쉬웠어요 ㅜㅜ
1박2일 투어
1박2일 동안 가이드님이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