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5.0 out of 5 stars (based on 6 reviews)
5100%
40%
30%
20%
10%

민호 가이드님 추천합니다!!

3월 7, 2025

친구들과 함께한 1박 2일 그랜드캐니언 투어,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됐습니다!

그랜드캐년으로 가는 길에 잠시 들렀던 장소들도 재미있었고, 특히 그랜드캐년, 엔텔롭 캐년, 홀슈밴드, 자이언 캐년은 정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멋있었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도 가이드님께서 상황을 보며 일정 조율을 잘 해주셔서 전혀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박학다식하신 가이드님 덕분에 미국 원주민 역사와 그랜드캐년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들을 수 있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알차게 진행된 투어 덕분에 친구들과 평생 기억에 남을 멋진 여행이 되었습니다!!

유영주

9/16일 1박2일 투어

1월 14, 2025

“내 인생 최고의 투어였습니다.”

민호 가이드님과 1박 2일 그랜드캐년 투어 진행했습니다.

저는 신혼여행으로 와이프와 처음 베가스와서 투어 참여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기억나는 좋았던 기억들을 적겠습니다~!

1. 그랜드캐년에 관련된 역사, 동물들 정보, 미국의 각 주별로 정보와 역사 등 박학다식하신 지식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투어였습니다.

2. 약속시간 모두 확실히 지키시고, 너무 부담되지 않지만 재미있는 이야기 해주시는 친근함, 그 확실한 간극을 지키십니다.

3. 차 이동하면서 틀어주시는 음악 플레이리스트 너무 좋았습니다.

4. 운전도 너무 안정적으로 잘해주셔서 잠이 솔솔 왔습니다ㅠㅠ 운전 하느라 고생하시는데 차에서 잠만 자서 가이드님께 너무 미안할 정도 ㅋㅋㅋ

5. 캠핑장 도착하자마자 바베큐 알아서 준비 해주시고 마지막 캠프 파이어와 마시멜로우까지,,, 너무 행복했습니다.

6. 코스 구성도 알찼고 저희를 배려해주시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투어 끝나고 같이 가신분들 짧은 시간 정도 들어서 잊지못할 기억이었습니다.

신혼여행의 마지막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신 민호 가이드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다음에 베가스 오면 민호 가이드님과 또 투어하고 싶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김식

그랜드캐년 투어후기

12월 21, 2024

2024년도 10월 30일에 두가족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민호 가이드님이 배정되었는데요

여행 내내 너무 즐거웠습니다.

여행하는 동안 민호 가이드님께서 쉬지 않고 여러가지 전문적인 설명을 해주시니 어른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너무 유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일정 또한 정해진 대로 정확하게 움직여주시고, 방문한 곳에서도 너무 지루하거나 촉박하지 않도록 시간 안배를 잘 해주셨어요~

다른 여행사에서 그랜드캐년 투어를 이용했었는데 너무 상반된 전문적이고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강추합니다!!

3박4일 상품리뷰

8월 30, 2024

이런 후기는 거의 써 본 적이 없는데, 무척 특별한 경험이라 후기를 씁니다.

4월말 라스베가스 자유여행 3일 후, 그랜드캐년 3박4일 투어를 했습니다.

숙소까지 데리러 와주시고, 투어 후 다시 데려다 주셔서 정말 편했습니다.

7인용 밴은 깨끗하고 편했고, 저희 가족이 6명이어서 저희만 여행하는 행운을 누렸네요.

민호가이드님과 여행했습니다.

외모는 강동원, 목소리는 이선균 닮으신 분이세요~~^^

무엇보다 매너가 정말 좋으시고,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십니다.

젊으신 분인데도 남녀노소 모두에게 잘 맞춰주셔서 제가 많이 배웠습니다.

이런저런 설명도 잘 해주시고, 아들하고 대화도 어찌나 잘 해주시는지 감사했어요.

가이드님과 헤어질 때 아들이 눈물이 글썽하더라구요.

가이드님과 또 여행하고 싶다고 하고, 지금은 같은 차만 봐도 반가워합니다.

가기 전 생각은 나중에는 자유여행을 해볼까 했었는데, 투어 다녀온 후 생각이 바뀌었어요.

가이드님 투어로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여기는 정말 전문가가 아니면 가기 어려운 지역입니다.

캠핑이나 자동차여행 좋아한다고 갈 수 있는 차원이 아니네요.

해외에서도 대중교통이나 렌트카로 거의 자유여행을 했었는데, 이 곳은 다르네요.

그냥 좀 힘든 정도가 아니라 위험합니다.

이동 거리가 워~~낙 멀고, 인터넷도 안 되고, 주유소도 안 보이고, 가로등도 없어요.

그냥 대자연이 광활합니다.

어찌어찌 겨우 목적지에 도착한다해도 그 목적지라는 곳이 너무나 넓어서

그 안에서 어디를 가야할지도 모를 것 같아요.

게다가 운전을 직접 안 하는데도 졸려서 차 안에서 많이 잤습니다.

자유여행했다면 하루 한 군데 가기도 벅찼을 것 같고,

무엇보다 두려움에 떠느라 여행할 정신이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ㅎㅎ

가이드님 덕분에 좋은 장소에 들르면서 여러 곳을 알차게 구경할 수 있었어요.

차에서 내려서 트래킹도 몇 번 하게 해주셨는데, 70대 부모님도 즐겁게 함께 했습니다.

엔텔롭 캐년은 비가 오면 갈 수가 없다고 하는데,

날씨나 현지 상황에 맞춰 조정을 해주셔서 다 볼 수 있게 해주셨어요.

예약이 필요한 곳은 미리 준비해주셔서 정말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여행지마다 각각 다른 모습이어서 감탄하면서 다녔습니다.

라스베가스는 더웠는데, 캐년에는 따뜻한 옷 챙겨가세요.

낮에는 덥기도 했지만, 고도가 높아서 대체적으로 베가스보다 추웠습니다.

4월 말 기준, 봄 패딩 + 추위를 타는 분은 좀 더 껴입을 옷을 가져가시는게 좋습니다.

가이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베가스 다시 가게 되면 연락드릴게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미경

오버랜드 투어

5월 20, 2024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좋은분들과 같이 여행을 해 너무 끝날떄 아쉬웠어요 ㅜㅜ

지혜

1박2일 투어

5월 20, 2024

1박2일 동안 가이드님이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ㅇㅇ
ko_KRKorean
위로 스크롤